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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유리,규산나트륨,규산칼륨,규산리튬,세라믹
 슈퍼맨  | 2017·08·20 19:58 | HIT : 2,036 | VOTE : 392
물유리        

water glass. 즉 액체로 된 유리를 물유리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규산염인 규산나트륨,규산칼륨, 규산리튬의 수용액을 말하며 가장 흔한 규산나트륨 수용액을 물유리라고 칭한다.



유리는 원래 이산화규소에 탄산나트륨 또는 탄산칼슘을 섞어서 고온에서 녹여서 천천히 식혀 만든다. 그런데 이산화규소에 탄산나트륨 등의 알칼리를 반응시키면 규산나트륨이 만들어 지는데, 규산나트륨은 규산염의 일종으로 소금처럼 물에 잘 녹아서 ‘물유리(waterglass)’라고 불린다.

물유리의 방수성과 불연성을 이용해 건축재료로 쓰인다. 콘크리트 건물을 지을 때 양생중인 콘크리트 표면에 액체 물유리를 페인트처럼 바르면 일종의 방수 코팅이나 접착제가 되어 콘크리트의 공극을 메워서 강도를 강화하고 콘크리트의 건조가 빨라지고 물기에 강해져 콘크리트가 방수가 된다. 또 액체 물유리는 접착성이 있으므로 단단한 종이 판지를 만들거나 건축물의 방화재를 접착하는 접착제로 쓰인다. 본드 류의 유기접착제는 열을 받으면 쉽게 불이 붙어 타지만 물유리는 불에 타지 않으므로 방화재료를 벽에 접착하는데 접착제로 쓴다. 다만 굳어지는데 약간 시간이 더 걸린다.

이 물유리를 산으로 처리하여 산화규소를 유리시킨 겔을 만들어 건조시킨 것을 실리카겔을 만들어 습기건조제로 사용한다.

물유리는 사용도 많이 있고 가격도 저렴하여 바인더 접착제 코팅제 용도로도 많이 활용하고 있으나 알카리 성분이 많이 있다보니 쉽게 물에 풀리거나 해리되며 알카리염이 용출되는 현상이 생기다 보니 사용상 용도가 한정되어 있으나 오랜 세월에 기술자들이 물에 풀리지 않는 물유리에 연구 개발을 하고 있으나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다.금번 불타지마에서는 수십년 동안 연구 개발로 물에 풀리거나 물에 녹아 나오지 않는 물유리를 1시간당 1톤이상 생산하는데 성공하였다. 010-9150-8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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